지역 특성 고려한 식재
춘천 일성의 식재 개념은 크게 4가지로 반영해 식재됐다.
먼저 배식장소와 시설별 기능, 이용행태에 따라 적응성 강한 수종을 선정했다.
두 번째는 수목의 형태와 색채, 질감을 고려해 사계절변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계획됐다.
세 번째는 유지관리가 쉽고 이식 용이, 척박한 땅에서도 생육이 양호한 수종을 선정했다.
끝으로 상징수목, 향토수종을 반영했다.
여기서 우선적으로 중요시 한 부분은 수목선정에 있어 각 식물의 특성 및 생육조건을 고려하고 지역특성에 맞는
수종을 선정했다.
강원도 도목과 도화인 잣나무와 철쭉 식재도 이러한 부분은 고려한 부분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춘천시목과 시화인 은행나무와 개나리도 이에 반영된 부분이다.
이외에도 가로수길은 녹음수의 터널 식재로 아늑한 분위기를 조성키 위해 이팝나무와 왕벚나무,
보도자료 2. “녹색 공간 확보 위해 군락보다 섹션에 집중했다”
춘천 일성트루엘 더퍼스트의 콘셉트와 개념을 정리한다면.
한광수 소장(이하 한 소장) : 101동과 102동 아파트에서 112동 아파트가 있는 곳까지의
고도차를 보면 25m에 달하고, 단지 내 단차는 5m씩 나타났다.
때문에 조경을 할 때 자칫 건물만 보이고 조경이 군락을 이루는 현장을 볼 수 없을 수도
있어서 이에 대한 고민이 가장 컸다.
그래서 어떻게 풀어갈 것인가 고민한 결과 101동과 102동 사이의 뜰을 조경 특화시키는
방향으로 전개했다.
그 외의 뜰은 고도차가 심한 관계로 군락보다는 섹션 타입으로 조경을 특화해 나갔다.
기사 원문 : http://www.latimes.kr/news/articleView.html?idxno=30603